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건희 여사 조사, 특혜라 생각 안 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건희 여사 조사, 특혜라 생각 안 해”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한 것을 두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특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 조작 의혹’ 수사지휘권 배제를 복원 요청한 것을 거절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서 박 장관은 “수사지휘권 배제는 (검찰총장이라는) 개인에게 향하는 것이 아닌 기관(법무부)이 기관(대검찰청)에게 하는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시절) 박범계 장관도 복원조치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회 법사위에서는 국정농단 수사 검사였던 김영철 검사(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사건 조사 계획서 등을 의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