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측으로부터 명품백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해명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77.7%로 나타났다.
'신뢰한다'는 응답률은 15.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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