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입에서 급기야 '윤 대통령 임기 단축' 얘기가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을 들먹이고 나섰다.
개헌을 탄력 있게 추진하려면 대통령 임기 단축이 논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임기를 1년 줄이면 2026년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함께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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