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 1패로 3위에 위치한 한국은 이제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에 반드시 승리한 뒤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2차전 종료 기준으로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1위를 차지할 확률이 99%, 2위로 내려 앉을 가능성이 단 1%였다.
이 매체는 우루과이의 16강 진출 확률을 49%, 가나가 진출할 확률을 42%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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