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8월부터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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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8월부터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한국은행이 내년 8월부터 금리 인하에 돌입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씨티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3.25%~3.5% 수준에서 끝내고 내년 8월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김진욱 씨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1분기까지 한은의 최종금리가 3.5%일 확률은 60%이며 3.25%일 확률은 40%"라며 "내년 8월부터 정책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해 같은 해 3분기부터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해 2024년 1분기에는 기준금리가 2.0%로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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