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강남 한복판에서 비키니만 입은채로 오토바이를 탄 커플의 모습이 포착되되어 화제가 되었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남성 운전자는 오토바이 운전 경력 30년이 넘는 유튜버 ‘BOSS J’다.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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