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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위궤양+장천공까지…전성기 시절 늘 지쳐 있었다” 고백 (채정안TV)
일간스포츠 12.13
"위궤양+장천공, 여기저기 다 뚫리고 난리 났었다" 장나라, 충격 건강 상태
뉴스클립 12.13
'6살 연하♥' 장나라 "간수치 비정상·위궤양·장천공…전성기 시절, 늘 지쳐 있어" (채정안TV)
엑스포츠뉴스 12.13
What A Wonderful Journey
코스모폴리탄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