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앤디 김,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에 한발 더…경쟁후보 사퇴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