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더팩트
기사명 반기문 측근 김숙 등 전직외교관 147명, 윤석열 지지성명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