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MBN News
기사명 기시다 총리 취임 후 첫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