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장성 4.4㎝' 밤사이 눈 내린 광주·전남…오전까지 5㎝ 더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