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프레시안
기사명 '5년도 짧다' 김민석 겨냥한 김은혜 "민주당의 위선, 구소련 신귀족과 같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