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스포츠동아
기사명 배드민턴 역사에 이런 선수는 없었다…‘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화려한 시즌 피날레→11승으로 최다승 타이 기록+단일 시즌 최고승률 94.81%+최다상금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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