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경기일보
기사명 李 대통령, 본보 ‘남동구 판자촌’ 보도 SNS에 공유, 겨울 민생 강조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