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오피셜] '세계 1위' 한국 듀오, '37년 만의' 세계신기록 '딱 1경기' 남았다…서승재-김원호, 월드투어 파이널 남복 결승행+11회 우승 도전→중국과 한판 승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