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고교학점제 개편안 나왔지만…교원단체 “실효성 없는 미봉책”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