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법조계, ‘대법관 증원’ 4~12명 의견 다양…상고심사 제언도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