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풋볼리스트
기사명 “메시 이길 거야!” 담대한 손흥민, ‘메시 국대 동료’ 앞에서 호언장담… 히샬리송은 “결승에서 메시나 만나라” 농담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