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킹크랩 조업하자" 선박 소유권 넘겨받더니 고철로 매각한 30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