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복식 인기 세계 1위' 日 배드민턴 아이돌 "내년에 더 잘하겠다"…10년 콤비 청산→새 짝 만나 국제대회 도전 의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