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모두서치
기사명 장동혁 "李 정권 6개월 '약탈과 파괴'로 요약…李 구하기만 관심"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