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초과구간 신설…최고세율 30%(종합)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