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美·日 165승' 류현진 옛 동료, 10년 만에 NPB 복귀 확정→"친정팀 제안 없었어…실력 부족 느껴 분했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