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日 가시와자키 원전 재가동 수순…"니가타현 지사가 수용 방침"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