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와이뉴스
기사명 김동연 “양주·남양주서 공공의료에 대한 갈증과 열망 느껴. 사명감 받았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