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문화매거진
기사명 동시대 미술·담론장에 진심인 청년작가들이 선보이는 계원예대 융합예술과 졸업전 ‘모든 장면은 농담과 함께 도착한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