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가봉 前대통령 부인·아들 징역 20년…공금횡령 등 유죄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