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위키트리
기사명 오세훈, 고층 빌딩 논란에 “종묘에 미치는 영향 없어…국민 감정 자극은 선동”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