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와이뉴스
기사명 김진경 의장, 제387회 정례회 개회 “마지막 행감 및 새해 예산안 심의,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 당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