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금주 김건희 일가 특검 출석…'경선비리' 오세훈-명태균은 대질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