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디지털대성, 베트남 국제학교 JV 지분 275억원에 매각…“신사업 투자 재원”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