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스포츠동아
기사명 “떠나고 싶어? 그럼 떠나” 교체 지시에 폭발한 비니시우스에 냉정한 레알 마드리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원칙 고수…이겼어도 ‘엘클라시코 후유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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