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프레시안
기사명 '중국인 차별' 논란 성동구 카페, 구청장까지 설득 나섰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