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르데스크
기사명 '영포티' 조롱에 담긴 심리학…"미래가 불안한 20대의 분노 표출"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