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풋볼리스트
기사명 ‘바르사에 푹 빠진 순정남’ 프렝키 더용, 바르셀로나와 2029년까지 재계약! [공식발표]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