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필요 없다면 신규 원전 건설 없던 일로"…‘탈원전 시즌2’ 우려 커져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