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발전사업 지연돼 미사용 중인 전력망 용량 5년새 230배 급증"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