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인터풋볼
기사명 연봉 ‘1,246억’을 거절하고 맨유를 택한 남자…“남고 싶었고 구단도 날 원했어, 그게 전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