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금융노사,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영업시간 유지 전제로 자율"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