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빌리어즈
기사명 "오래 기다렸다" 김진아, 18개 대회 만에 8강 진출…김세연과 8강서 첫 맞대결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