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뉴스투데이
기사명 카카오톡 친구탭, ‘친구목록’ 첫 화면으로 되살린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