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뉴스락
기사명 강희업 2차관, "국민 안전 최우선"...터널 방재시설 긴급점검 강화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