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현장in] "불안해서 다니겠나"…2차 옹벽붕괴 발생한 오산 고가차도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