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한파에 비닐하우스서 자다 숨진 이주노동자…2심 "국가배상"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