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다 짓고도 18개월째 문 못 여는 장유여객터미널…주민은 '답답'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