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뉴스컬처
기사명 금화(金畵) 대가 김일태 화백, 20일 ‘김일태 골드 아트 뮤지엄’ 개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