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프레시안
기사명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에 검찰, 의원들 중 가장 높은 징역 2년형 구형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