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스포츠동아
기사명 ‘새 안방’ 미국에서 북중미WC 8강 희망 불태운 캡틴 손흥민, 시차 걱정도 환경 적응도 필요없던 월드클래스의 클래스 불변의 법칙…‘A매치 최다출전’ 히스토리메이커의 역사 창조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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