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뉴스투데이
기사명 대통령·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李 “여야 통한 국민 목소리 많이 들을 것”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