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언론사 엑스포츠뉴스

기사명 '당구여제' 김가영, 결국 우승컵 뺏어 왔다! 결승 '6세트 접전' 스롱 4-2 제압…통산 16승 위업 달성

이용 중 느꼈던 불편 사항을 선택해주세요.

기사 삭제 요청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